유튜브#위한#채널은#모두를#누구를#것도

모두를 위한 콘텐츠는 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닙니다

비블
2026년 6월 2일 · 2분 분량 · 조회 35

유튜브를 잘하고 싶다면, 더 좁게 들어가야 합니다.

세스 고딘은 말합니다.
“모두를 위한 것은 아무를 위한 것도 아니다.”
대부분의 사람들은 더 많은 사람에게 닿으려 합니다.
더 넓은 주제, 더 보편적인 메시지, 더 큰 시장.
그 순간, 유튜브 채널은 희미해집니다

“요리, 여행, 일상, 브이로그”를 한 채널에 담으면
알고리즘도, 시청자도 이 채널을 분류하지 못합니다.
분류되지 않는 채널은 추천되지 않고 성장하지 못하죠.

세스 고딘이 제안한 개념이 있습니다.
최소 유효 청중.
처음부터 모두를 설득하려 하지 말고,
단 100명을 열광시키는 데 집중하라는 것입니다.
유튜브로 치면 이렇습니다.
구독자 100만 명을 목표로 콘텐츠를 만들지 마세요
지금 내 영상을 보고 “이 채널 진짜 나를 위한 채널이다” 라고 느끼는 단 1,000명을 만드는 데 집중하는 겁니다.

작은 세계관에서 1등이 되는 것,
그것이 채널 성장의 핵심 구조입니다.
좁아질수록 경쟁자는 줄고, 충성도는 올라갑니다.
시청자도 명확한 채널을 구독합니다.

Only One의 자리를 만드는 방법은 단순합니다.
타깃을 좁히고,
그 사람들의 언어로 말하고,
그 사람의 문제를 정확히 짚는 것입니다.
“누구에게나 유익한 정보”는 기억되지 않습니다.
“딱 나를 위한 이야기”는 머리속에 각인됩니다.

강남에서 입소문 난 식당이 전국으로 퍼지는 것처럼.
특정 독자만 열광하던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처럼. 좁은 곳에서 1등이 된 채널이, 결국 대중에게 닿습니다.

유튜브 채널은 방송국이 아닙니다.
특정 한 사람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공간이면 됩니다.
그 한 사람이 1,000명이 되고, 10만 명이 됩니다.

제가 질문 하나를 남기며 끝내겠습니다
여러분의 채널은 누구를 위한 채널인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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