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구의 장벽이 무너진 시대, 진짜 돈을 버는 사람들의 3가지 비밀
시대를 막론하고
미디어를 소유한 사람이 기득권이었습니다.
방송국, 신문사, 출판사.
이것들을 가진 쪽이
정보를 통제했고
그게 곧 헤게모니였습니다.
콘텐츠를 만들고 유통하는 일 자체가
진입 장벽이었고
그 장벽 안에 있는 사람들이
힘을 가졌습니다.
근데 지금은 다릅니다.
영상 제작과 배포는 더 이상
그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닙니다.
유튜브, 인스타그램, 틱톡, 스레드.
누구나 자기 철학을 올릴 수 있는
시대가 되었습니다.
두 번째 벽은 코딩이었습니다.
아이디어가 있어도
개발자가 없으면 제품을 만들 수 없었고
벽이었습니다.
막대한 자본을 가지고
고액 연봉의 개발자 월급을 줄 수 있어야만
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죠.
기술이 곧 진입 장벽이었습니다.
근데 이 벽도 무너지고 있습니다.
클로드 코드 같은 도구에
원하는 것을 설명만 하면
그 자리에서 만들어집니다.
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
앞으로 기술 구현 능력 자체는
더 이상 차별점이 되지 못합니다.
그럼 이제 누구나 결과물을 만들면
누구나 돈을 벌 수 있을까요?
전혀 그렇지 않습니다.
오히려 반대입니다.
도구가 같아질수록
결과의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집니다.
도구가 부족해서 못 했던 시대가 끝나면
도구를 어떻게 쓰는가만 남기 때문입니다.
앞으로 격차를 벌리는 능력은
딱 3가지로 정리됩니다.
첫 번째. 타인에 대한 관심.
내가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
상대가 필요한 것을
먼저 볼 줄 아는 능력입니다.
내가 만들고 싶은 영상이 아니라
시청자가 보고 싶은 영상.
내가 만들고 싶은 제품이 아니라
고객이 사고 싶은 제품.
방향을 안에서 밖으로 돌리는 사람이
결국 멀리 갑니다.
두 번째. 설계 능력.
콘텐츠로 트래픽을 만들고
트래픽에서 신뢰를 만들고
신뢰가 내가 만든 프로덕트를
구매하게 만드는 것.
이 전체 흐름을 설계할 수 있는 사람이
시장을 가져갑니다.
세 번째. 시간 누적을 통한 브랜딩.
일관된 관점이 중요합니다.
늘 누군가를, 특정한 타겟을
일관되게 돕는 관점이 필요합니다.
그리고 그 일관된 문제 해결이
결국 브랜드를 만듭니다.
브랜드는 한 번에 만들어지지 않고
같은 관점으로 쌓인 시간만이
브랜드가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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